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은 '이라크 파병규모가 2-3천명 정도가 될 것'이라는 27일 청와대 관계자 발언은 '아이디어 차원'에 불과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영관 장관은 28일 내외신 합동 기자회견에서, "그 발언은 정부내 합의과정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의 아이디어 차원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문제의 발언에 대통령의 의중이 실린 것으로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아직은 결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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