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김성호, 정장선 의원 등 열린우리당 의원 7명은 28일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이라크 상황은 전투병 파병이 얼마나 위험한 지 보여주고 있다"며 "전투병 파병을 반대하는 당론이 채택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의원 등은 "반전 평화를 지지하는 다른 당 의원들은 물론 시민단체 등과 함께 전투병 파병반대 여론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전투병 파병에 반대하며 열흘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임종석 의원에게 취지가 많이 달성된 만큼 단식 중단을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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