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열린우리당 창당기획단장은 대선자금 문제에 관해 사면보다는 철저한 조사가 먼저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장은 오늘 오전 기자 간담회를 갖고 국민들은 대선자금을 고백하고 사면받자는 제안을 납득하지 못할 것이라며 우선 대선자금 수사를 철저하게 한 뒤 국민들이 판단하게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쇄신 문제에 대해 이 단장은 국민투표 실시여부가 결론난 뒤 논의돼야 할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취했습니다.
이 단장은 열린우리당의 창당준비위원장으로는 김원기 위원장를 비롯한 3명이 공동으로 맡게 될 것이며, 이달말쯤 민주당 의원 3명이 추가 탈당해 합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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