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추가로 지원하는 비료 10만t 가운데 첫 선적분인 요소비료 5천t이 오는 28일 울산항에서 선박 편으로 원산항으로 떠납니다.
대한적십자사는 24일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북측에 통보했습니다.
한적은 통지문에서 "인도인수를 위해 각 항차 마다 적십자 요원 4명씩을 파견할 것"이라며, "분배 결과는 비료를 뿌린 뒤 20일 이내에 통보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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