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태국 방콕에서 20일부터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에이펙´ 정상회의 참석과 싱가포르 국빈방문을 위해 5박6일 일정으로 19일 오전 출국했습니다.
노대통령은 19일 오후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20일 오전에는 한미정상회담을 갖는 등 에이펙 기간중 한반도 주변 4강 정상들과 잇따라 개별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특히 20일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이라크 파병과 주한미군 재배치, 북한 핵문제 등 핵심 안보현안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대통령은 출국인사에서 에이펙 국가들은 우리나라 교역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안보에도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이번 방문이 우리의 평화와 번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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