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온라인 온TV입니다. 네티즌들은 재신임 국민투표를 무조건 찬성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주형 기자입니다.
<기자>
노 대통령을 지지하는 네티즌은 이번 발언을 탁월한 정치적 감각의 소산이라며 정치 개혁의 계기로 삼자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또 안타까운 일이지만 비관적으로만 볼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다는 비판적 지지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대하는 네티즌들은 재신임 발언이 대통령의 직무유기이자 국민에 대한 협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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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신임 투표 이후를 걱정하는 네티즌들도 많았습니다.
한 네티즌은 투표에서 재신임을 받는다한들 그게 어떤 의미가 있냐고 물었습니다.
한나라당이 여전히 원내1당이고 민주당도 노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이라면, 현실적으로 달라질 것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밖에 지난 일요일 국무위원 간담회를 다룬 8시뉴스 기사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도 게시판에 올라왔습니다.
이은경씨는 이 비상시국에 국무위원들이 회의를 하다가 점심을 걸렀다는 사실이 뭐가 중요하냐며 뉴스에서 그런 사실까지 알려줄 필요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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