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6일 조순, 나웅배 전 경제부총리등 경제자문회의 원로위원 5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부동산 문제와 교육등 경제 사회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습니다.
노 대통령은 교육개혁의 구체적인 방법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대학을 먼저 개방 개혁해서 지방대학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업과 노동에 대한 제도가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지만 참여정부는 제도를 하나하나 정착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16일 회의에서 부동산 가격 문제는 무리하더라도 반드시 안정시켜야한다는 의견과 너무 지나친 정책을 집행할 경우 조세저항의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조윤제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다중 채무불량자에 대한 추심이 심해지면 사회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함께 교육에 큰 변화가 있어야하며 특히 고등교육에는 평준화보다 경쟁체제가 도입돼야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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