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남북 교역액이 5억 565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3억 4300만 달러에 비해 47.4% 증가했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남북 교역 수지는 명목상으로는 남측이 1억 2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경수로나 비료 지원 사업, 금강산 관광 지원 등을 제외한 실질 교역지수는 북측이 9천 170만 달러 흑자로 나타났습니다.
남측이 북측에서 반입한 물품은 농림 수산물과 섬유류 등이었으며, 주요 반출품은 화학공업제품과 농림수산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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