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이후에 처음으로 남북 방송인들이 모여서 방송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양측 영상물을 소개하는 토론회가 15일부터 19일까지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립니다.
노성대 위원장을 대표로 하는 남측 방송인단 100여 명은 15일 오전 서해 직항로를 통해 평양으로 떠났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남북의 방송인 200여 명이 참여해 프로그램 공동 제작과 방송언어 차이극복 등 남북간 방송교류협력사업을 중점 토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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