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송두율 교수가 "북한 노동당을 탈당하고 독일 국적도 포기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다행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민주당의 김성순 대변인은 "송씨의 이런 선택은 정상 참작의 사유이므로, 검찰은 엄정하게 수사한 뒤 송씨의 반성의 정도와 국민 여론을 고려해 현명하게 처리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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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송두율 교수가 "북한 노동당을 탈당하고 독일 국적도 포기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다행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민주당의 김성순 대변인은 "송씨의 이런 선택은 정상 참작의 사유이므로, 검찰은 엄정하게 수사한 뒤 송씨의 반성의 정도와 국민 여론을 고려해 현명하게 처리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