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관 외교통상부장관은 다음달 중순 러시아와 유럽 주요 국가를 방문해 북한 핵문제 해법 등 외교 현안을 논의합니다.
윤 장관은 먼저 2박 3일 정도 러시아를 방문해 이바노프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북한이 빠른 시일 안에 2차 6자회담에 참여하도록 설득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이어 프랑스와 독일, 영국 등 유럽 주요 국가도 방문할 예정이지만 아직 정확한 방문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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