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탈북자 이송경비 처음으로 예산반영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중국 등 제3국을 통한 탈북자들의 입국을 돕기 위해 처음으로 내년 예산에 북한 이탈주민 이송경비가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관계자는 "내년 외교부 예산에 탈북자보호 이송경비로 10억원을 편성했다"면서 , "외교문제 우려 등을 감안해 별도 항목으로 두지는 않고 외교활동비에 포함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지금까지 탈북자 이송경비를 예비비에서 지출해 왔으나 탈북자의 국내 유입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 이송경비를 내년 예산에 정식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통일부는 탈북자들의 국내정착을 돕기 위한 예산을 올해 207억원보다 64% 증가한 340억원으로 계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