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사덕 총무는 SK 비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한나라당 최돈웅 의원이 오는 15일 검찰에 출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총무는 11일 의원총회에서 "최 의원이 오는 15일 출두하겠다고 검찰에 통보했다"면서 "당당하게 임하고, 책임질 일은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최 의원은 "비자금을 착복한 사실이 없다"면서 "당 지도부에서 불공평한 심판을 받지 않도록 용기를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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