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신당 임종석 의원이 이라크에 무조건 전투병을 파병해야한다고 주장한 김종필 자민련 총재를 향해 정계 은퇴를 촉구했습니다.
임 의원은 성명을 통해 젊은이들의 고귀한 생명이 김종필 총재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냐며, 김 총재의 이번 망언은 규탄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정치사에서 공과가 적지 않았던 김 총재가 그만 추태를 거두고 물러갈 때가 됐다며 정계를 떠나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재는 지난 3일 기자간담회에서 원래 군인은 죽거나 다칠 위험이 있다며 이라크 파병을 빨리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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