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이 외국에서 사건.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교통상부는 민주당 추미애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재외동포와 재외국민의 사건.사고 건수가 지난해 천4백18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백56%, 지난 2천년에 비해 2백2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유형별로는 절도, 강도 사건이 지난 2천년 93건에서 지난해 7백32건으로 6백87% 늘었고, 마약사건은 12건에서 57건으로 3백75%, 납치사건은 3백44%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