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일 개최된 북한 제 11기 최고인민회의에서 내각 총리직을 사임한 홍성남이 함경남도 당 위원회 책임비서에 기용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이 사실은 9일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함경남도 덕성군에 새로 건설된 유원지 준공식을 전하면서 홍성남을 ´함경남도 당 위원회 책임비서´로 호칭함으로써 확인됐습니다.
올해 74세인 홍성남은 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장을 거쳐 지난 82년 11월 평남 당 책임비서를 역임했고 지난 98년 9월부터는 내각 총리를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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