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8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3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고 건 국무총리의 시정연설을 듣고 상임위별로 본격적인 심의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은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 복구와 각종 수재민 지원 사업을 위해 편성됐습니다.
국회는 또 9개 상임위원회별로 국정감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부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휴대전화 도감청 가능성을 놓고 의원들과 정통부간에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 재경위의 재정경제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여.야 의원들은 경제회생 방안과 부동산값 폭등을 막기 위한 정부의 대책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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