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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 이라크 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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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동남아 국가연합과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8일) 한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현안과 관심사를 논의합니다.

특히 이라크 전후 복구문제도 논의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신경렬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동아시아 공동체 구상 제의/* 아세안 정상회의*} 동남아국가 연합 정상들과 정상회담을 갖고 동아시아 공동체 구상을 밝힐 예정입니다.

동아시아 국가간 자유무역협정등 경제협력을 바탕으로 평화와 공동번영을 추구하자는 내용입니다.

고이즈미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는 북핵문제등 양국 현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특히 오늘 한일 정상회담에서는 {한일 정상 오늘 이라크 문제 논의} 이라크 전후 복구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전해져 이라크 파병문제와 관련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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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어제 한중과 한,말레이지아등 4번의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 협력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아세안 기업 투자 정상회의/*인도네시아 발리, 어제*} 싱크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남북한 평화제체 정착은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 필수적인 요솝니다) 한중일 3국 정상회담에서는 {경제,안보 중심의 공동선언 채택/*한,중,일 정상회의*} 경제와 안보분야의 협력을 중심으로한 14개 항의 사상 첫 3국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영상취재/김영창,최남일, 편집/정성훈} 특히 북한 핵 문제와 관련해 3국 정상이 거듭 평화적 해결을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고이즈미 총리는 시급히 해결해야할 {신경렬/인도네시아 발리} 과제라고 주장한 반면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말해 미묘한 입장 차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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