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하사가 초계함 안에서 자신을 괴롭히고 폭행해 온 선임자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습니다.
해군 수사당국은 해군 2함대 소속 초계함에서 근무하던 20살 유 모 하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함께 근무하던 23살 공 모 하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군은 또 7일 아침 함내 기관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유 하사의 시신을 확보해 정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조사결과 공 하사는 평소 유 하사가 자신을 때리고 욕을 하는 등 괴롭히는데 불만을 품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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