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종일 청와대 국가안보 보좌관은 이라크 파병 현지조사 논란과 관련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추가 조사단을 파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수행해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 중인 라보좌관은 "일본이 14차례나 조사단을 보낸 만큼 우리도 언제든지 추가로 보낼 수 있다"면서 정부가 아니라 민간차원의 조사단도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기문 청와대 외교보좌관도 "1차 이라크조사단의 조사결과에 대해서 여러가지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추가조사단을 다시 파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정부가 이를 재검토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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