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이상수, "권고문 50억, 직접 관련없다"

"검찰조사에서 사실관계 밝혀질 것"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통합신당 이상수 총무위원장은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이 빌렸다는 돈에 대해 듣기는 했지만, 자신은 직접 관련이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대선 직후 한 기업인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권 전 고문에게 빌려준 돈 50억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고, 지난 7월 권 전 고문과 함께 운동하는 자리에서 이를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돈을 빌린 시점이 지난 2000년으로, 자신은 돈이 오가는 데 관여한 바 없다면서, 검찰 조사에서 사실 관계가 밝혀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돈을 빌려준 기업인을 밝히기 위한 검찰 조사에 응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당사자인 권 전 고문이 알고 있는데 자신이 조사받을 필요는 없을 것이라며 부정적인 뜻을 비쳤습니다.

이 위원장은 또 SK 비자금 수사와 관련해서는 대선 때 SK로부터 집권 여당으로서 상식적인 수준의 돈을 받아 영수증 처리도 했다면서, 신당은 이 문제에서 자유롭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