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기지 이전 등 주한미군 재배치 문제를 논의하는 ´한미 미래동맹´ 5차회의 이틀째 회의가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속개됩니다.
한미 양국은 용산기지 이전 뒤 남는 부지를 기존 기지의 20% 수준으로 한다는 데 의견을 접근하고 구체적인 잔류부대 규모와 필요시설에 대해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국은 또 지난 90년 체결된 양해각서와 이해각서의 불평등 조항을 대폭 수정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개정내용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내일까지 열리는 5차회의에서 합의된 사항은 이달 24일 열리는 한미연례안보협의회에서 공식문서로 채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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