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국무총리는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당 탈당후 처음으로 7일 오후 2시 국회에서 4당 정책위의장을 상대로 '국정설명회´를 갖습니다.
고건 총리는 한나라당 이강두, 민주당 김영환, 통합신당 정세균, 자민련 정우택 정책위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설명회에서 태풍 '매미´의 피해복구를 위해 국회에 제출된 추경예산안과 시급한 민생개혁 법안이 빠른 시일내에 국회에서 처리되도록 협조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고 총리는 4당 정책위의장에 대한 '국정설명회´ 정례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고 총리는 이에 앞서 지난 1일 삼청동 공관으로 4당 원내총무를 초청해 '국정설명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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