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고교의 서버가 해킹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국회 교육위 이규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전국 초.중.고에서 올들어 지난 6월까지 403건의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성적조작을 위해 학생들이 해킹을 저지르거나 스팸메일 발송업체가 경유지로 삼기 위한 목적으로 학교 서버를 공격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하면서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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