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아시아 홈런 신기록을 달성한 이승엽 선수에게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는 축전을 보냈습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이번 홈런 신기록이 태풍으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56호 홈런은 이승엽 선수의 땀과 노력이 빚어낸 값진 결실"이라면서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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