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 동안 해외영주권을 얻어 병역을 면제받은 사람이 9천명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병무청은 국회 국방위 박양수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지난 99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모든 가족이 영주권을 취득한 사유로 9천 6명이 병역을 면제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체 52.8%인 4,76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경기지역이 25.4%로 나타나 수도권이 78.3%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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