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한·칠레 자유무역 협정 비준과 관련해 각 부처가 역할을 분담해 국회와 국민을 설득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30일 국무회의에서 한·칠레 FTA 비준대책을 보고받은 뒤 "경제부총리가 비준 과정을 책임지고 주도해 각 부처가 해야할 일을 챙겨서 계획서를 만들어 보고해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국무위원들을 신뢰하며 국정에 전념할 것"이라면서 "정부정책이 올바른 방향을 잃지 않도록 국무위원들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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