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군장성 18명이 군기문란이나 비리와 관련해 처벌을 받거나 전역조치됐고, 수사비 횡령 혐의와 관련된 장성급 2-3명이 조기전역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 정보위 관계자는 "국군기무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기무사측은 올해 군기문란이나 비리와 관련해 20여명의 군 장성이 사법처리를 받거나 전역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기무사가 2001년부터 3년동안 간첩 2명을 검거하고 군내 좌익사범 6명을 검거했다고 보고했으며, 북파공작원에 대한 보상액이 국회에 제출된 특별법 기준으로 1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보고가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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