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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당, "대통령 입당시기는 12월 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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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당이 노무현 대통령의 입당 시기는 창당 이후가 적절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근태 통합 신당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민주당 당적을 포기한 노무현 대통령의 입당 시기는 정기국회가 끝나고 창당 작업이 완료된 시점인 오는 12월 초순이 바람직하고 밝혔습니다.

김원기 통합신당 주비위원장도 지금은 통합 신당이 원내 교섭단체 상태이므로, 새로운 정치를 지향하는 전문가 집단 등 외부 세력이 모두 참여해 창당이 됐을 때 노 대통령이 판단해 입당을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통합신당은 그동안 다음달 1일,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시키고 오는 12월 7일까지는 창당을 마무리 하겠다는 일정을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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