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오늘(29일) 저녁 청와대에서 한미동맹 50주년 만찬을 가진 자리에서 "한국민은 미국의 지속적인 도움을 잘 알고 있다"면서 "세계평화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미국의 도움을 갚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한반도 평화와 안전을 위해서는 북핵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하며 이를 위한 2차 6자회담이 조기 개최돼 좋은 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의 오늘 언급은 이라크 추가 파병 여부 결정을 앞두고 ´의미있는 발언´이라는 해석을 낳았으나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파병´을 염두에 둔 발언이 아닐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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