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는 29일 국정감사에 출석하지 않은 노무현 대통령의 형 건평씨와 대통령의 측근 안희정씨 등 증인 6명에 대해 다음 달 10일 다시 출석하도록 하고 이를 거부할 경우 당일 동행명령장을 발부하도록 결의했습니다.
이에 앞서 불출석 증인들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해야 한다는 한나라당과 전례가 없다는 민주당과 통합신당의 의견이 맞서 개회가 지연되는 등 진통을 겪었습니다.
29일 정무위 국정감사장에서는 일부 증인이 회의 지연에 항의해 한 때 소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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