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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 노건평씨 등 증인불출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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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위와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형 건평씨와 안희정씨 등 핵심 증인들이 출석하지 않은 것을 놓고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들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하자고 주장한 반면 민주당과 통합신당은 재출석 결의로 대체하자고 맞서 회의 시작이 1시간 15분 가량 지연됐습니다.

민주당과 통합신당 의원들은 "출석 통보를 늦게 받는 등 나름대로 불출석 사유가 있어 국회법을 어긴 것이 아니라"며 동행명령장 발부에 반대했습니다.

각 당은 간사들간의 절충을 계속하기로 하고 회의를 속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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