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남북 공동행사가 내일부터 10월 4일까지 닷새동안 남북한과 해외의 종교.사회단체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에서 열립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개천절 공동행사는 남측의 개천절 민족공동행사 준비위원회와 북측의 단군 민족통일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며, 300명으로 구성된 남측 대표단은 30일 오전 고려항공 전세기 편으로 방북합니다.
남북한 종교인들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평양과 백두산, 모향산 일대의 단군 유적을 답사하고 통일 기원 천제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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