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청와대, "이라크 파병-6자회담은 별개"

"5천명 파병, 해병대 파병 등 공식 요청 없어"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라크 추가 파병과 북핵 6자회담을 연계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이 파병을 언급하면서 6자회담을 거론한 것은 사실이지만 직접 연계하겠다는 뜻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파병과 주한미군 재배치, 북핵문제 등 한반도 문제와는 별개의 사안이라는 것이 노대통령과 정부의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한미간에 공식적으로 파병문제를 논의할 경우 파병을 전제로 한다는 오해를 받을 소지가 있기 때문에 아직 공식 협의는 시작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5천명 파병설또는 해병대 파병설에 대해서도 미국측이 우리 정부에 이를 공식 요청해 온 적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파병결정 시기에 대해 "시한을 정해놓고 결정을 하는 것은 아니라"면서 "다만 다음달 말 에이펙 정상회의와 한미안보연례협의회의가 하나의 계기로 작용할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