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노대통령, 다음달 10일전후 민주당 탈당

특정 정당없이 정국 운영 구상할 듯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노무현 대통령이 감사원장 임명동의안에 대한 국회 부결을 계기로 빠르면 다음달 10일을 전후해 민주당을 탈당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27일 감사원장 임명동의안이 부결되므로써 대통령이 민주당 당적을 유지해야할 이유가 없어졌다면서 대통령이 당초 예상보다 빨리 민주당적을 포기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새해 예산안에 대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이 예정돼있는 다음달 13일까지는 대통령의 당적문제가 정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다음달 13일 시정연설 이전에 민주당을 탈당하는 방안과 시정연설을 통해 민주당 당적 포기를 선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 대통령은 민주당 탈당이후에는 특정 정당의 당적을 갖지않고 국회와 국민을 직접 상대하는 정국운영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유인태 정무수석은 대통령의 당적 보유와 관계없이 대화를 통한 정국 운영 체제는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이에 따라 민생과 개혁법안 처리를 위해 대통령이 다음달 중순부터 차례로 관련 상임위원들을 만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