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X,즉 차기유도무기와 공중급유기 도입 등 군의 주요 전력증강사업 착수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늦춰집니다.
국방부는 당초 오는 2008년을 목표연도로 추진하던 국방중기계획 가운데 SAM-X사업과 공중급유기 도입 사업 착수시기를 각각 2005년과 2008년 이후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또 2008년까지 9대를 도입하기로 했던 해상초계기도 6대를 줄여 우선 3대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2조원을 투자해 2010년 전후로 4대를 실전배치하려한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도입사업은 당초 계획대로 내년부터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또 차기호위함과 F-5E,F 전투기 수명연장,위성사업 등도 내년부터 신규사업으로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내년도 국방예산이 GDP대비 2.8%정도로 당초 목포보다 낮게 책정돼 사업순연이 불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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