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창달 의원은 정부가 대학강사의 처우개선에 필요한 경비를 대학에 지원할 수 있게 하는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의원 12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에 냈습니다.
박 의원은 시간강사가 대학 교육의 상당부분을 맡고 있지만 처우는 극히 열악하다면서 이들의 처우개선 경비를 지원해 대학교육의 내실을 기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부는 국정감사 자료에서 전국 4년제 대학 시간강사 5만2천명의 월평균 임금은 56만원이며 83%가 다른 직업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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