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 오전,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안보관계 장관회의를 갖고 이라크 파병안과 북핵 6자회담등 안보현안에 대한 범정부차원의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오늘 회의에서 유엔결의안통과등 국제적 상황이 유동적인 만큼 국민여론등을 충분히 수렴해 신중하게 결정한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은 "결코 파병결정을 서두르지 않는다는게 노대통령의 확고한 뜻이라면서 일부에서 제기하는 다음달 내 파병결정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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