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지난 대선 이후의 잔여 대선 자금을 포함해 당의 수입과 지출 내역을 감사하겠다고 밝혀서 통합신당측과 또 한 차례 마찰이 예상됩니다.
당의 예산결산위원장인 노관규 서울 강동갑 지구당 위원장은, "정권을 재창출한 집권당이 임대료를 여러 달 내지 못하는 등 재정 부실이 심각한 이유가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지 명명백백하게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그동안 당의 살림을 책임졌던 이상수 전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이번 회계 감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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