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비행장 주변 지역이 극심한 소음피해를 입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국방위 박양수 의원은 수원, 성남 등 6개 공군비행장 주변 22개 지역에 대해 공군이 항공기 소음도를 측정한 결과 21개 지역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9곳은 소음피해지역으로 나타났고 수원비행장 주변 탑동과 평동, 청주비행장 주변 청주시 상당구 등 3곳은 항공법상 주민을 이주시켜야 할만큼 소음피해가 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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