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 박양수 의원은 지난 3년 동안 육사출신의 경우 중령과 대령 진급대상자 100명당 평균 77명이 진급한데 반해 학군장교 출신은 13명, 3사관학교 출신은 7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대령 진급율은 육사출신이 지난해와 올해 각각 15.9%와 20%를 기록했지만 학군장교는 5.1%와 5.3%, 3사출신은 2.2%,2.8%로 나타났습니다.
중령 진급율도 지난해와 올해 육사 출신이 각각 72%와 92%를 기록한 반면 학군장교 출신은 11.3%와 17.7%, 3사 출신은 6.2%와 9.4%로 저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군 사기의 원천은 공평무사한 인사관리라며 육사출신이 진급을 독식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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