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지난 12일 노무현 대통령의 뮤지컬 관람과 관련해 "일부에서 취소얘기도 나왔지만 오래전에 잡아놓은 일정이라 강행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노대통령이 당일 행자부장관으로부터 두차례 태풍관련 상황보고까지 받았기 때문에 일과후 저녁시간을 이용해 뮤지컬을 관람했을 뿐"이라면서 잘못이 있다면 행사를 기획한 비서진의 잘못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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