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가 묻혀 있는지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이른바 미확인 지뢰지대가 여의도 면적의 23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방부는 민주당 박양수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남한의 지뢰지대 총면적은 2천753만평으로 여의도 면적의 30.6배이고, 이 가운데 여의도면적의 23배인 2천 90만평이 미확인 지뢰지대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미확인 지뢰지대는 민간통제선 북쪽 50곳과 민통선 남쪽 15곳에 분포돼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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