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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 국정감사, 군납 특혜의혹 제기

문광위, 편중인사 색깔론 시비까지 불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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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국정감사가 시작됐습니다. 어제(22일) 국방부 국정감사에서는 군납 특혜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또 문화관광부 국감에서는 편중인사를 둘러싸고 색깔론 시비까지 불거졌습니다.

김우식 기자가 국감 첫 날 모습 정리했습니다.

<기자>

국방부 국감에서는 불량 군용 모포를 납품해 벌금을 문 업체가 다시 20억원의 군납 물량을 모두 낙찰받았다는 특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방부가 저질 군용 속옷과 우의를 시중가보다 오히려 비싸게 구입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강삼재/한나라당 의원 : 2005년도 할거를 올해 당장해도 이거보다 훨씬 싼 납품비용으로 할 수 있다 이말입니다. 응 눈이 있으면 일단 매장에 가봐요. 매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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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위 국감에서 의원들은 편가르기식 편중인사로 문화예술계가 심한 혼란에 휩싸여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이원창/한나라당 의원 : 다 바꿔치기 하면서 위촉된 사람들이 모두 민예총 출신인데 왜 거짓말을 해요?}

{이창동/문화관광부 장관 : 민예총 출신이기 때문이 아니고 행정, 문화정책 고민하고 활동했던 사람들이 거길 거친 사람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법사위 국감에서는 구속중인 윤창열 굿모닝시티 대표를 증인으로 불러 돈을 준 정치인이 더 있는지, 그리고 여권 실세들을 상대로 로비를 벌였는지를 추궁했습니다.

{홍준표/한나라당의원 : 금년 4월 문희상 빙모상가에 가게 된 계기를 얘기해봐요?}

{윤창렬/굿모닝시티 대표 : 1분 정도 인사하고 바로 떠났습니다.}

윤씨는 그러나 문 실장을 따로 만나거나 로비를 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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