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강삼재 의원은 국방부 국정감사장에 군화와 팬티, 러닝셔츠 등 군용품을 들고 나와 군납품의 품질이 시중 제품보다 크게 떨어지는데도 값은 오히려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의원은 군용 흰색 러닝셔츠 R형과 T형의 단가는 각각 2천33원과 2천130원인데 같은 종류의 일반제품의 값은 각각 천 680원과 천920원이지만 품질은 오히려 더 좋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군용 판초우의도 미군 것과 비교해 부피와 방수, 무게면에서 크게 떨어진다며 현재 군 납품가로도 미군과 똑같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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