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6자회담의 중국측 수석대표였던 왕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다음 주 초 미국을 방문해 2차 6자회담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왕 부부장은 당초 중국 권력서열 2위인 우방궈 전인대 상무위원장의 평양 방문을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에 앞서 유엔 총회가 열리는 미국을 방문해 6자회담 관련국 인사들과 접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우방궈 위원장의 방북 일정도 왕 부부장의 미국 방문 일정 등을 감안해 당초 지난 20일에서 오는 25일 이후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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