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의 장애인 고용 비율이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최하위권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나라당 유한렬 의원은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국방부 직원 763명 가운데 장애인은 5명으로 장애인 고용률이 0.66%에 불과하다며 이는 49개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47위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300인 이상 사업체는 전체 직원의 2%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나 2002년 12월말까지 49개 정부부처의 장애인공무원은 1,216명으로 1.56%에 불과하다며 시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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