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 청년학생 190여 명이 닷새 동안 북한을 방문하기 위해 22일 오전 대한항공 전세기 편으로 인천공항을 떠나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청년 방북단은 유적 답사단 130여 명과 남북 청년 경제문화 교류재단 50여 명 등 19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방북 기간 동안 평양과 남포, 백두산, 묘향산 등을 찾아 역사 유적과 산업 현장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한완상 전 부총리가 명예 방문단장을 맡았으며 임종석, 송영길 통합신당 의원도 이번 방북단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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