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 청년학생 190여 명이 22일부터 4박 5일 동안 북한을 방문해 평양과 남포, 백두산, 묘향산 등을 찾아 역사 유적과 산업 현장을 둘러봅니다.
민족공동행사 추진본부 청년학생위원회는 유적 답사단 130여명과 남북 청년 경제문화 교류재단 50여 명 등 190여 명의 청년 학생 대표단이 22일부터 북한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완상 전 부총리가 명예 방문단장을 맡았으며 임종석, 송영길 통합신당 의원도 방문단에 포함됐습니다.
방북단은 22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 전세기편으로 출발해 단군릉과 백두산, 묘향산 유적 등 역사 유적지와 평양, 남포 일대의 기업소와 공장도 돌아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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