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추가 파병 문제를 놓고 찬반 양론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라크에 파견되길 희망하는 장교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방부는 다음달 교체되는 이라크 파견 부대인 서희, 제마 부대장 선발에 각각 5대 1과 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라크 전쟁을 총 지휘한 미 중부사령부에 한국군 장교 1명을 파견해 달라는 미국측 요청에 따라 국방부가 희망자를 접수한 결과 모두 7명이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라크 동맹군에 대한 공병지원과 인도주의적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는 서희부대와 의료 임무를 맡고 있는 제마부대는 6개월의 파병임무를 마치고 다음달 15일과 22일 귀국해 2차 부대와 임무를 교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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